제주 중학생 살해 혐의로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백광석, 김시남. <br /> <br />검찰에 송치되는 길, 둘 중 한 사람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새겨진 그림이 눈에 띕니다. <br /> <br />마피아 가문의 보복과 복수를 그려낸 영화 였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으론 범죄를 미화했단 비판을 받기도 하는 영화가 프린트된 옷을 왜 하필 이날 입었는지 알 길은 없지만, <br /> <br />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졌으니 마스크를 벗어달란 요청에 그가 보인 반응은 마피아 영화 속 인물과는 영 거리가 멀어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#돌발영상 #YTN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16&key=2021072814272654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